남부대 김고운 학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10m 공기소총 여자 단체전에서 6위를 차지한 김고운(20·남부대스포츠레저학과 2년) 선수가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K행복장학 프로그램’ 시상식에서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 선수는 이날 장학증서와 장학금 500만원을 지급받았다. 김 선수는 어릴 때 심한 열병을 앓아 귀가 잘 들리지 않고 말이 어눌한 청각장애 2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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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장애를 극복하고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사격을 해왔다. 이번 대회 때 김 선수는 부상과 병마를 극복하고 장애(청각장애2급)를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킨 사격선수로 집중 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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