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케이엘티는 원발주처 경영환경 및 재무악화로 에버메이트와 맺은 50억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34.16%)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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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7.13 16:2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케이엘티는 원발주처 경영환경 및 재무악화로 에버메이트와 맺은 50억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34.16%)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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