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동구는 10일 동명커뮤니티센터에서 이야기할머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야기할머니 양성과정 수료후 손주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복지관, 아이 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동화구연으로 재능기부도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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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7.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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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10일 동명커뮤니티센터에서 이야기할머니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야기할머니 양성과정 수료후 손주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복지관, 아이 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동화구연으로 재능기부도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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