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영철, 카페 같은 집에 영어 잡지…'슈퍼 허세' 등극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영철, 카페 같은 집에 영어 잡지…'슈퍼 허세' 등극 김영철. 사진=MBC 나혼자산다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김영철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김영철은 카페를 연상케하는 인테리어로 집을 꾸몄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로부터 본인 집이 맞느냐는 의심을 샀다. 또 뉴욕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와 테이블에 각종 영어 잡지들을 올려두는 등 허세 가득한 싱글 라이프로 원성을 샀다.


이날 김영철의 절친 송은이도 함께 무지개 회원들을 찾아 김영철의 은밀한 야망을 폭로했다.


김영철은 최근 '무한도전'에서 '힘을 내요 슈퍼파월'로 단숨에 대세로 떠올랐다. 이어 '일밤-진짜사나이2'를 통해 데뷔 17년 만에 다시 전성기를 맞이했다.


김영철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10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