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설의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어떤 인물?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전설의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어떤 인물? 김광한. 사진= KBS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80~90년대 이름을 날린 DJ 김광한(69)이 8일 오후 쓰러져 위독한 상태다.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광한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현재 서울의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상황이 매우 안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

김광한은 평소 심장 이상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광한은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를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정확한 발음과 해박한 음악 지식으로 많은 청취자의 사랑을 받았다. MBC 라디오의 김기덕과 명 DJ로 쌍벽을 이루는 DJ로 거론된다.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광한 위독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광한 DJ, 진짜 좋아였는데", "김광한, 80년대를 풍미했지", "김광한씨 극적으로 좋아지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