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설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입원…"상태 안 좋아"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전설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입원…"상태 안 좋아" 김광한.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설의 DJ'로 불리는 김광한(69)이 심장 이상증세로 쓰러져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김광한의 부인은 한 매체를 통해 "김광한이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말했다.


김광한은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가족들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한은 19살 때 우리나라 최연소 라디오 DJ로 데뷔했다. 50여년간 팝 DJ활동을 한 베테랑이다.


1980년대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을 진행하며 사랑 받았으며 '88올림픽' 공식 DJ, 음악방송 DJ를 거쳤다. 지난 5월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