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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안 환율, 1.79원 오른 182.77원 마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1.79원 오른 182.77원에 장을 마쳤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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