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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홈플러스는 한생화장품과 손잡고 고기능성 NPB 한방 화장품 ‘린(璘)’을 출시했다.
린은 20대 후반 여성층을 겨냥해 초기 노화 예방에 필요한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에 초점을 맞춘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기존 고급 한방 화장품에만 사용되던 인삼 성분을 주원료로 만들면서도, 제조사와 대형마트 간 협업으로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입은 전국 90개 홈플러스 매장 및 온라인 쇼핑(www.homeplus.co.kr)을 통해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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