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Mnet '식스틴' 캡처";$txt="사진=Mnet '식스틴' 캡처.";$size="540,1203,0";$no="20150701072320266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더걸스와 Miss A를 잇는 JYP의 새 걸그룹 멤버로 누가 뽑힐까.
Mnet 서바이벌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SIXTEEN)'의 온라인 시청자 투표결과 대만 출신 쯔위가 1위를 차지했다.
7일 오전 11시까지 삼성전자 음악서비스 '밀크(MIL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식스틴' 시청자 참여 투표가 진행됐다. 1위는 대만 출신 쯔위가 차지했고, 뒤를 이어 나연과 배우 공승연의 여동생 정연이 2·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일본인 멤버 미나(4위)와 사나(6위), 다현(5위), 그리고 래퍼 채영(7위)이 상위권에 들었다.
반면 지효(8위)·소미(9위)·채령(10위)·민영(11위)·나띠(12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트와이스 최종 멤버는 온라인 투표와 관객 판정단의 현장 투표, 그리고 JYP 수장 박진영의 최종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한편 6일 공개된 Mnet '식스틴' 마지막회 예고에서 박진영 대표는 '같은 곡 부르기'를 최종 미션으로 선정했다. 7일 밤 11시 케이블채널 Mnet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식스틴'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