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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그리스의 채무불이행과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우려에 전일 폭락했지만 상승출발한 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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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7.07 10:1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그리스의 채무불이행과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우려에 전일 폭락했지만 상승출발한 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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