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바른전자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7일 199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231만주(지분율 5.00%)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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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7.07 10:1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바른전자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7일 199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231만주(지분율 5.00%)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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