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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트레이너 정아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지나와 엉덩이 불태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정아름과 함께 전신 거울 앞에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애플힙과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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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06 07:47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정아름과 함께 전신 거울 앞에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애플힙과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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