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플레이위드는 최대주주인 드림아크 지분율이 서학석씨의 임원퇴임으로 특별관계가 해소되면서 26.36%에서 23.36%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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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5.07.03 18:39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플레이위드는 최대주주인 드림아크 지분율이 서학석씨의 임원퇴임으로 특별관계가 해소되면서 26.36%에서 23.36%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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