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씨푸드와 육류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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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오스테리아 꼬또’가 8월31일까지 시칠리안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스테리아 꼬또의 시칠리안 바비큐 뷔페에서는 1인당 6만원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뷔페 메뉴에 참숯 그릴에서 즉석으로 요리해주는 대하, 문어, 부채새우, 오징어 등의 해산물 바베큐와 양갈비, LA갈비, 척아이롤 드라이럽, 하우스 메이드 소시지 등의 육류 바비큐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는 5일까지는 인원제한이 없는 3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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