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야구";$txt="최현석(위)과 윤현민(아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 캡처.";$size="440,488,0";$no="20150702100520985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전소민의 연인 윤현민과 '허세 셰프' 최현석의 투구폼 대결이 눈길이 다시금 화제다.
최현석과 윤현민은 지난 3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야구로 허세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16년 간 사회인 야구를 해왔고 윤현민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배우다.
방송에서 최현석은 투구 시범을 보여 달라는 출연자들의 요청에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이내 준비해온 박찬호 싸인 글러브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시범에 나선 윤현민은 "야구도 최현석의 요리처럼 허세가 필요하다"며 멋진 투구폼을 보여 주었다.
최현석은 "난 야구할 땐 겸손하다"고 말했지만 마치 소금을 뿌리듯 허세 가득한 투구폼을 보여줘 출연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윤현민은 야구 선수시절 '김종욱 찾기'라는 뮤지컬을 보고 배우로의 전업을 꿈꾸게 됐다. 선수 시절보다 20㎏을 감량한 그는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 실제 출연하며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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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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