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경기. 배우 이성경이 시구자로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02 07:44
수정2015.07.02 09:35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