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여왕의꽃 윤박 이성경 / MBC 여왕의꽃 캡처";$txt="여왕의꽃 윤박 이성경 / MBC 여왕의꽃 캡처";$size="550,1170,0";$no="20150425214813336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 스타' 윤박이 이성경은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YG 소속 모델 겸 연기자 이성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예능뱃사공 특집'으로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박은 "내 이상형이 허벅지 두껍고 종아리가 가는 여자다"며 "(여왕의 꽃에서 호흡을 맞춘)윤박은 너무 말랐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경은 모델 일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일명 ‘모델 출신 연기자’의 선두주자다. 모델 출신 연기자들은 두 개의 회사에 소속돼 있거나, 혹은 한 회사에서 두 가지 일을 지원하고 있다.
이성경이 소속된 YG케이플러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모델에이전시 케이플러스가 지난해 합병해 만든 회사로 모델 출신 연기자를 배출 중이다. 남주혁, 장기용, 이성경, 스테파니 리 등 연기활동과 모델활동을 병행하는 아티스트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특히 모델 출신 연기자 1세대인 ‘차줌마’ 차승원은 ‘YG케이플러스 액터스쿨’의 연기반을 총괄 담당, 신인배우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