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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5'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양상민이 울산 김신욱과 공을 다투다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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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01 22:36
[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5'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양상민이 울산 김신욱과 공을 다투다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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