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남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남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박소영(왼쪽)과 이유비(오른쪽). 사진=MBC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밤을 걷는 선비'측이 남장을 한 이유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밤을 걷는 선비' 측은 1일 자매지간인 이유비(조양선 역)와 박소영(담이 역)의 즐거운 자매 수다를 담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한양 최고의 남장 책쾌(책 장사꾼)로 집에서도 상투머리를 튼 남장을 하고 동생 박소영과 도란도란 수다를 나누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하얀 피부를 뽐내며 남장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여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흡혈귀'라는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물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