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셸 오바마 여사가 주관하는 건강 캠페인 '렛츠 무브' 운동의 일환으로 백악관에서 하룻밤 캠핑하는 이번 행사엔 메릴랜드와 웨스트 버지니아, 버지니아 주 등에서 50명의 4학년생 걸스카우트 단원들이 초청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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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01 16:30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셸 오바마 여사가 주관하는 건강 캠페인 '렛츠 무브' 운동의 일환으로 백악관에서 하룻밤 캠핑하는 이번 행사엔 메릴랜드와 웨스트 버지니아, 버지니아 주 등에서 50명의 4학년생 걸스카우트 단원들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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