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양제지는 김순철씨의 지분율이 기존 6.12%에서 6.35%로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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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7.01 13:40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양제지는 김순철씨의 지분율이 기존 6.12%에서 6.35%로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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