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오리엔트정공이 특별한 이유 없이 이틀째 상한가다.
1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오리엔트정공은 전일보다 345원(30.00%) 오른 1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전날에도 오리엔트정공은 29.50% 오르며 상한가에 장을 마쳤다.
이와 관련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주가가 오를만한 특별한 사항이 없다"며 "공시한 내용도 없고, 공시 예정도 없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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