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조홍래)은 1일 중국본토 공모주펀드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중국본토 공모주 증권펀드(주식혼합-재간접형)’를 출시했다.
신상품은 중국 증권관리감독위회의 인가를 받은 최소 가입자수 200명 이상, 최소 설정액 5000만위안 이상인 대형 중국공모주 펀드들에 집중 투자한다. 기관고객의 비중이 높고 운용능력이 검증된 중국 상위 20위 내 국유 운용사와 공모주 전문 운용사를 선별해 투자한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펀드를 중심으로 편입하는 까닭은 중국 내 공모주의 발행규모가 커질수록 최소청약금도 올라 공모주 전용펀드가 배정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정부의 공모주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IPO종목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모주 저가 발행정책으로 높은 주가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장 후 8~17일 연속 상한가를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중국 공모주펀드의 12개월 평균 성과는 20.74% 수준에 달하며 변동성은 약 7.37%로 변동성은 낮지만 성과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가입 가능하다. 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연1.058%(선취 1.0%이내 별도), C클래스 1.558%이며, 환매수수료는 6개월 미만 이익금의 70%이다.
가입 및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1544-5000) , 유안타증권(1544-2600) 전 지점에서 가능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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