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홍석천이 '택시'를 통해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30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아홉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이태원 재벌' 홍석천과 경리단길에서 젊은 감각으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장진우가 출연한다.
이날 '택시'에서 홍석천은 "창업 성공을 위해서는 역세권과 멀지 않으면서 저렴하고 외진 곳을 선정하라"고 조언했다. 역세권은 상권이 점차 늘어나면서 범위가 커지게 되고, 주변에 성공한 가게들을 분석하면서 노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이어 홍석천은 최근 눈 여겨 보고 있는 지역과 적합한 오픈 시기까지 유용한 팁을 전했다.
이와함께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홍석천의 최근 이사한 집에서 장진우와의 요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택시' MC 이영자와 오만석 모두 방송을 잊을 정도로 폭발적인 식욕을 자랑했다고 제작진이 귀띔했다. 홍석천과 장진우의 생생한 창업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택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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