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포티스는 설진영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찬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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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06.30 15:50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포티스는 설진영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찬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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