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보건당국이 다음달 3일 개막하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30일 세종정부청사 정례브리핑을 통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현장에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을 단장으로 한 '현장대응지원단'을 전날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선수촌병원과 경기장 발열감시요원에게 발열감지기 활용법과 발열환자가 발생할 경우 조치 요령을 교육했다.
이들은 대회 현장에서 메르스 관련 방역을 지원하는 한편, 생물테러 방지활동도 벌인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