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메지온이 신약의 미국 용도특허 신청 발표에 강세다.
30일 오전 10시34분 현재 메지온은 전장대비 9.04% 오른 3만8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상승전환 한 뒤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한국투자증권(4467주), 키움증권(2056주)이 올라있다.
이날 메지온은 유데나필의 폰탄수술환자 치료제 용도특허 신청서를 미국 특허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메지온은 지난 2012년 1월 미 국립보건원 심폐혈액연구소(NHLBI) 산하기관인 NERI와 폰탄수술환자 치료제 개발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임상 1, 2상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미국 임상 3상을 준비 중이며, 올 하반기 국내 폰탄수술 환자까지 포함한 다국적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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