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AV 여배우 호조 마키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끈다.
남성잡지 맥심은 지난 2011년 섹시 바니걸로 변신한 호조 마키의 화보를 공개했다.
호조 마키는 파격적인 바니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30대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