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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으로 친박계 의원들에게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이정현, 김을동 최고위원이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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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29 16: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으로 친박계 의원들에게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이정현, 김을동 최고위원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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