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도넛, 김포 통진점과 한강점 오픈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수제 도넛카페 미스터도넛이 경기도 김포시에 새로운 매장 2곳을 잇따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포시에 미스터도넛 매장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포 통진점은 매장에서 도넛 제조가 가능한 유키친 매장으로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도넛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가까이에는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있으며 통진읍 부근에 군부대도 함께 위치해 있어 학생 및 가족 단위의 고객들과 면회객들의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미스터도넛은 통진점의 지리적 상황에 맞춰 군 면회를 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함께 오픈 한 한강점 매장 역시 김포도시철도 건설과 대단지 아파트들이 위치해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는 곳에 위치한 만큼 소비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도넛은 지난 해 ㈜SDK2가 한국 내 독점 영업권을 획득하면서 매장 오픈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미스터도넛 관계자는 “미스터도넛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메뉴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인이 먹기에 좋은 쫄깃함이 더해져 있는 만큼 미스터도넛의 맛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다” 라며 “특히 미스터도넛은 매장에서 직접 수제로 만들고 있어 많은 고객들이 신선한 도넛의 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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