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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사퇴 압박 발언이 정치권 전반을 흔들며 모든 국회 일정이 멈춰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기재위 경제재정소위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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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29 10:2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사퇴 압박 발언이 정치권 전반을 흔들며 모든 국회 일정이 멈춰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기재위 경제재정소위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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