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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서현진이 남다른 식성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식사량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서현진은 "진짜 방송에 나왔던 것처럼 여자 둘이서 곱창을 15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말했다.
이에 MC 오만석이 "못 믿겠다"고 하자 서현진은 "먹을 수 있다. 4시간 동안 계속 먹고 수다 떨고, 먹고 소화시키고, 먹고 또 먹고 그랬다"고 말하며 남다른 식욕을 드러냈다.
한편 서현진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방송인 이광수와 커플 레이스를 진행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남다른 호흡으로 다른 커플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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