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성 마을이장과 대화하는 정종섭 행자부 장관

[아시아경제 노해섭 ]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26일 26일 오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확진환자로 인해 외부와 12일 동안 통제됐던 보성군 보성읍 용문리 주음마을을 방문, 최덕희 이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마을은 지난 10일 주민인 113번 환자 A(64)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외부와 12일 동안 격리조치된 가운데 22일 오전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