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여야는 25일 오후 8시30분에 본회의를 열고 메르스 관련법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법사위를 통과한 크라우드 펀딩법 등은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만나 의사일정을 조윤할 결과 '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과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존속기간 연장동의안'만 처리하기로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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