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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치어리더 김연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해 12월 김연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리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정은 산타 복장에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연정의 하얀 피부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연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정, 섹시 산타 진짜 예쁘네" "김연정, 섹시한데 귀여워" "김연정, 완전 연예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정은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나와 과거 박명수에게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세바퀴'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MC가 박명수였다. 잠깐 쉬는 시간에 오셔서 연예인 할 생각 없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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