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세방전지는 임원인 박광희 씨가 보통주 254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1700주(0.01%)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6.24 15:3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세방전지는 임원인 박광희 씨가 보통주 254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1700주(0.01%)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