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3일 세방전지는 이용준, 박광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기존 임동준 대표는 임기만료로 사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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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5.03.13 18:51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3일 세방전지는 이용준, 박광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기존 임동준 대표는 임기만료로 사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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