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GS건설은 지난 19일자로 발주처 대한유화로부터 'KPIC 원 프로젝트' EPC 역무 발주의향서를 수령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온산 대한유화 공장 내 연간 에틸렌 30만t, BTX 8만t 증설설비 및 쿨링 타워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계약액은 3113억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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