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GS건설은 정동종합토건에 대해 19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30% 규모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찬기자
입력2015.06.18 17:47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GS건설은 정동종합토건에 대해 19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30% 규모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