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원강재는 계열사 임원인 정경하씨가 30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주식이 기존 6000주에서 9000주로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원강업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종전 60.94%에서 60.95%로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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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6.18 14:09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원강재는 계열사 임원인 정경하씨가 30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주식이 기존 6000주에서 9000주로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원강업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종전 60.94%에서 60.95%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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