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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19금 아찔 화보 보니…"스태프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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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19금 아찔 화보 보니…"스태프도 벗었다" 장미인애. 사진=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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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미인애가 피처에디터 곽정은의 발언에 반박한 가운데 장미인애의 과거 누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장미인애는 2010년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를 제작했다.


장미인애는 누드 화보와 함께 강도 높은 노출을 한 '미공개 컷'을 공개해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특히 3D로 제작된 그의 누드 영상은 서비스 시작 15일 만에 5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당시 장미인애는 '더 시크릿 로즈' 출간기념회에서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누드 화보를 찍어서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촬영장에서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오히려 스태프들이 더 불편해 했다"면서 "그래서 다 같이 (옷을) 벗자고 제안했다. 이후 스태프들도 벗고 누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인애, 19금 아찔 화보 보니…"스태프도 벗었다" 장미인애. 사진=장미인애 미니홈피


한편 곽정은은 17일 SBS 예능 '한밤의 TV연예'에서 장미인애의 쇼핑몰 고가 상품 논란에 대해 "(연예인들은) 시장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벌던 게 있으니까'하는 생각으로 가격을 스스로 책정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에 장미인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장의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못 하신 거 같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드시네요"라고 지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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