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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의 노출 여왕 간루루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 된 사진 속 간루루는 가슴 절반 이상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팩을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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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18 08:50
수정2015.06.18 08:54
게재 된 사진 속 간루루는 가슴 절반 이상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팩을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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