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웨이포트는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손자회사인 신강아특농업기계유한공사의 주주결의를 통한 자발적 해산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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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6.17 15:52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웨이포트는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손자회사인 신강아특농업기계유한공사의 주주결의를 통한 자발적 해산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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