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녹십자는 김영필 전무가 지난 1일 보유 중인 보통주 130주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 전무가 처분한 주식의 평균 단가는 24만7500원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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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6.17 15:24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녹십자는 김영필 전무가 지난 1일 보유 중인 보통주 130주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 전무가 처분한 주식의 평균 단가는 24만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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