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엠게임은 중국 자이언트 측에서의 인수합병(M&A)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7일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중국 게임사 자이언트로부터의 M&A 제안은 없었다"면서 "M&A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장에서 엠게임은 중국 업체로의 피인수 기대감이 부각되며 강세를 나타났다.
오전 11시47분 현재 엠게임은 전장대비 5.57% 오른 723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도 133만주를 넘어섰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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