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대원화성은 계열사인 대원케미칼비나(DAEWON CHEMICAL VINA.,LTD)가 기업은행 호치민 지점에 진 채무 22억3240만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9%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지기자
입력2015.06.17 10:24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대원화성은 계열사인 대원케미칼비나(DAEWON CHEMICAL VINA.,LTD)가 기업은행 호치민 지점에 진 채무 22억3240만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9%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