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영기, 이하 투교협)는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은행업종 애널리스트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강혜승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나와 은행 업종의 특징, 금융지주회사 현황, 시장동향 등 분석을 통해 은행 업종의 미래를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회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무료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23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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