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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중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보고 받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가 이정현 의원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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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17 08: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중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보고 받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가 이정현 의원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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