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新바람]아싸경제!

시계아이콘02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0년 후 경제신문이 생존하려면
인쇄매체 이용시간, 모바일 4분의 1 불과
유연성·창의성·응용력 등이 핵심경쟁력
디지털시대는 저널리즘 발전의 기회


[新바람]아싸경제!
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진화론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영국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의 적자생존(適者生存, survival of the fittest)이란 명제는 미디어 생태계에도 적용된다. 미디어가 급변하는 환경의 객체인 동시에 주체인 점을 감안하면, 변화에 잘 적응하는 미디어만 살아남을 수 있다. 나아가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끄는 미디어만이 지속 가능하다.


그렇다면 앞으로 10년 후 미디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 콘텐츠 생산력은 기본이다. 어떤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유연성이나 정보통신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도 갖춰야 한다.

여기에 독자적인 시장창출 능력과 창의성까지. 미디어업계가 생존할 수 있는 조건으로 이렇게 다섯 가지를 핵심경쟁력으로 꼽을 수 있다. 이 기준에 맞춰 10년이 지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제신문을 예측해 보면 어떻게 될까.


A 경제신문은 현재 시점에서 규모나 매출ㆍ수익은 선두권이다. 그러나 이 신문은 조직유연성이나 창의성에선 떨어진다. 미디어의 경쟁력이란 측면에서 지배구조도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과거 10년간 이 신문이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된 상의하달형 의사결정이나 일사불란한 움직임은 미래엔 더 이상 경쟁력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오히려 창의력을 좀먹는 족쇄가 될 수도 있다.


B 경제지 역시 규모나 수익성에서 손에 꼽히는 신문이다. 미디어 포트폴리오도 잘 갖춰져 있다. 계열 케이블채널을 비롯해 월간지, 출판사업분야 등이 각 분야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조직이 큰 만큼 관료화돼 있으며 이로 인해 유연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C 경제신문은 국내 경제신문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다. 취재역량이나 신문제작능력은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불어닥친 디지털 물결을 내재화하진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가오는 미래가 더 힘들 수 있단 얘기다.


D 경제신문은 앞서 언급한 경제지에 비해 역사가 짧고 규모도 작다. 그러나 젊은 조직이 강점이다. 기사를 쓰고 신문을 만드는 기자 집단군의 평균 연령은 36세에 불과하다. 경제신문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 그렇지만 바로 이런 약점이 변화에 민감한 장점이 될 수 있다. 어떤 변화에도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를 아우르는 통합뉴스룸을 일찌감치 운영하는 등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조직유연성도 강점이다. 신규자금을 유입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점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컨설팅업체 퓨처익스플로레이션네트워크는 한국에서 2026년이면 종이신문(newspaper)이 사라질 것(extinction)으로 내다봤다. 미국이나 영국, 아이슬란드 같은 곳에서는 5년도 채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정도나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 이는 언론산업 종사자는 물론 불특정 다수의 뉴스 수용자가 공유하고 있는 인식이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뉴스의 생산, 유통, 소비 구조가 뒤바뀌었다. 뉴스를 제공하는 조직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는 현재는 물론 가까운 미래에도 지속될 법한 물음이다. 웹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혹은 디지털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이 부상한 게 2000년대 중반이었는데 불과 10년도 안 되는 사이에 모바일, 이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까지 뉴스의 큰 축으로 떠올랐다.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게 됐으며(심지어 멋들어진 시각물을 겸비한) 국내 뉴스유통의 종착역으로 여겨지던 포털사업자마저 다양한 플랫폼이 부상하면서 고민이 커졌다.


뉴스를 접하는 통로가 다양해지면서 뉴스 이용형태도 과거와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다른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시스코IBSG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는 올해 72억명에서 10년 후 2025년이면 81억명으로 늘 전망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으로 연결되는 기기는 같은 기간 250억개에서 1조개로 140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뉴스채널이 복잡ㆍ다양해지는 동시에 실시간, 개인맞춤형 뉴스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신문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시간이 지난해 기준 2시간이 넘었다. TV(81분)나 데스크톱(70분), 라디오(44분), 인쇄매체(33분)를 훨씬 웃돈다. 종이신문의 고민이 클 수밖에 없는 배경이다.


최근 매체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국내 경제신문의 성과는 적어도 외형적으로는 나쁘지 않다. 이상기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경영실적을 공시하는 국내 주요 신문사 34곳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역종합일간지와 경제지를 제외하곤 모든 매체가 전년 대비 매출이 줄었다. 지난 3년간 당기순익을 내면서 수익성이 올라간 곳은 경제지가 유일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리 밝은 상황은 아니다.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수익이 줄거나 적자를 기록하는 곳도 있다. 최근 3년간 지표만 보면 아시아경제를 포함한 5개 경제지가 '초록불'인 반면 나머지는 '노란불'이나 '빨간불'로 비유할 수 있다는 게 이 교수의 분석이다.


그는 "뉴스를 소비하는 경로가 늘어난 만큼 백화점 같은 형태의 종합신문은 설 자리가 없어질 전망"이라며 "경제지와 같이 독자에게 팔릴 만한 정보를 제공하든지, 지역종합일간지가 지역성에 집중하는 것처럼 개별 신문사만의 킬러 콘텐츠나 전문영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 초 열린 제67차 세계신문협회 총회에서 발표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 세계 신문산업의 매출은 1790억달러로 집계됐다. 종이신문이나 디지털 방식의 구독매출이 920억달러, 광고로 인한 매출이 870억달러로 지난 100년간 신문산업에서 광고매출 비중이 더 적은 건 지난해가 처음이라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랠리 킬먼 세계신문협회 사무총장은 "독자가 신문사의 가장 큰 수입원이 됐다고 볼 수 있다"며 "종이신문을 발행하는 데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뉴스를 공급하는 사업모델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BBC는 올해 초 '뉴스의 미래(Future of news)'라는 보고서를 냈다. 지금까지의 기술발달을 짚으면서도 '사람'과 '이야기'라는 뉴스가 지향했던 가치는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BBC는 내다봤다. 옥스포드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가 지난해 말 펴낸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 원칙' 역시 정확성과 독립성, 불편부당성이라는 언론 본연의 가치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더욱 극적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 보고서를 쓴 켈리 리오르단은 "디지털 시대 언론사는 업그레이드된 저널리즘 원칙을 갖고 디지털 수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개방적이고 양질의 저널리즘이 번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디지털시대가 저널리즘의 규범적 기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많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