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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다가 14일 방송될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키스데이 셀카가 관심을 받았다.
안다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Newyork so cold"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다는 옅은 핑크 립메이크업을 한 입술을 쭉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다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부각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6웧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누리꾼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안다의 이번 신곡 '터치'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장르의 곡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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